목욕탕에 들어가면 계급장도 없을 텐데,
거기서도 '쫄따구' 노릇을 해야 하다니...
어쨌든 타월이나 등 둘 중에서
하나만 움직이면 때는 닦이겠네요.
거기서도 '쫄따구' 노릇을 해야 하다니...
어쨌든 타월이나 등 둘 중에서
하나만 움직이면 때는 닦이겠네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1-25 |
---|---|
실린날 | 2003-05-23 |
출처 | 문화일보 |
원문 | 어느 날 군대 고참과 쫄따구가 목욕탕엘 갔다. 한참 때를 밀고 있는데 고참이 쫄따구에게 "등밀어" 라고 했다. 쫄따구는 고참 등을 열심히 정성스럽게 밀었다. 다음으로 고참이 쫄따구 등을 밀 차례였다. 쫄따구의 등에 고참이 때 타월을 대고 말했다... "움직여!"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318 | 2004-01-25 | 재미난 공식들 | 2379 |
1317 | 2003-11-14 | 재미 있는 특검법 이름들 | 2121 |
1316 | 2004-02-27 | 재미 있는 지명 모음 | 2834 |
1315 | 2004-06-25 | 재개발사업과 미국의 중동정책 | 2386 |
1314 | 2009-01-06 | 장인어른의 굴욕 | 3252 |
1313 | 2004-02-26 | 장수의 비결 | 2437 |
1312 | 2004-06-14 | 장수의 비결 | 2622 |
1311 | 2008-12-30 | 장수의 비결 | 2947 |
1310 | 2009-04-16 | 장수(長壽) | 3357 |
1309 | 2008-05-02 | 장모와 사위 | 3396 |
1308 | 2009-03-26 | 장모와 사위 | 3588 |
1307 | 2006-03-13 | 장래 희망 | 3846 |
1306 | 2004-08-24 | 장교들의 출신별 차이점 | 3426 |
1305 | 2008-01-03 | 장광설 | 3374 |
1304 | 2008-06-09 | 장가간 아들 유머 시리즈 | 3075 |
1303 | 2007-02-14 | 잡념 | 3777 |
1302 | 2008-04-11 | 잠의 해로운 점 | 3317 |
1301 | 2010-04-07 | 잘못 짚었네! | 4509 |
1300 | 2010-09-03 | 잘못 골랐네! | 5222 |
1299 | 2009-12-02 | 잘 아는 사람? | 34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