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 들어가면 계급장도 없을 텐데,
거기서도 '쫄따구' 노릇을 해야 하다니...
어쨌든 타월이나 등 둘 중에서
하나만 움직이면 때는 닦이겠네요.
거기서도 '쫄따구' 노릇을 해야 하다니...
어쨌든 타월이나 등 둘 중에서
하나만 움직이면 때는 닦이겠네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1-25 |
---|---|
실린날 | 2003-05-23 |
출처 | 문화일보 |
원문 | 어느 날 군대 고참과 쫄따구가 목욕탕엘 갔다. 한참 때를 밀고 있는데 고참이 쫄따구에게 "등밀어" 라고 했다. 쫄따구는 고참 등을 열심히 정성스럽게 밀었다. 다음으로 고참이 쫄따구 등을 밀 차례였다. 쫄따구의 등에 고참이 때 타월을 대고 말했다... "움직여!"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258 | 2005-09-22 | 그대가 솔로일 수밖에 없는 이유 | 11197 |
257 | 2008-10-07 | 그녀의 정체는… | 3080 |
256 | 2004-09-30 | 그녀의 속삭임 | 2842 |
255 | 2004-09-23 | 그녀에게서 온 메시지 | 3479 |
254 | 2003-09-29 | 그녀가 기절한 이유 | 2691 |
253 | 2009-08-18 | 그녀가 근무하는 장소 | 3476 |
252 | 2005-12-17 | 그가 사랑한 그녀 | 3641 |
251 | 2008-10-24 | 그 여자 | 2851 |
250 | 2003-10-11 | 그 사람에 그 친구 | 2202 |
249 | 2003-11-04 | 귀찮은 사람들 | 2384 |
248 | 2008-07-08 | 궁금증 | 3146 |
247 | 2005-09-27 | 군인들의 거짓말 | 4255 |
246 | 2004-01-31 | 군인들에 관한 진실 몇 가지 | 2497 |
245 | 2003-10-13 | 군인과 애인 | 2324 |
244 | 2005-01-20 | 군에 가야 하는 20가지 이유 | 3105 |
243 | 2004-01-09 | 군바리 내 친구가 운 이유 | 2155 |
242 | 2005-02-17 | 군대의 인재들 | 2638 |
241 | 2006-01-12 | 군대에서만 통하는 유머 | 4148 |
240 | 2005-03-10 | 군대에서 온 편지 | 3086 |
239 | 2006-03-30 | 군대서 잡초 뽑다가 | 3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