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이 들으면
기절할 만한 이야기들이로군요.
하긴, 요즘은 조물주께서 주신 것들도
손바닥 뒤집듯이 잘도 바꾸긴 하더군요.^^
기절할 만한 이야기들이로군요.
하긴, 요즘은 조물주께서 주신 것들도
손바닥 뒤집듯이 잘도 바꾸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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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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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3-04-23 |
출처 | 인터넷한겨레유머게시판 |
원문 | ▶바다에게는 뛰어난 노래실력을 주셨지만 눈 사이를 멀게 하셨고, ▶유진에게는 아름다운 미모를 주셨지만 넓은 마빡을 주셨다. ▶장나라에게는 깜찍함을 주셨지만 다크서클과 빈약한 가슴을 주셨고, ▶이효리에게는 섹시함을 주셨지만 너무 빨리 주름을 주셨고, ▶옥주현에게는 뛰어난 노래 실력과 말솜씨를 주셨지만 살과 메스꺼움을 함께 주셨다. ▶송혜교에게는 작은 키와 함께 큰가슴을 주셨고, ▶그리고 김민희와 간미연에게는 아름다움을 주셨지만 뇌를 빠뜨리셨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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