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마르틴 루터 킹 목사님은 그의 마지막 설교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하직한다면, 나는 당신들에게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기고 싶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난다면, 거창한 장례식을 삼가 주시오. 그리고 긴 찬사도 삼가 주시오. 또 내가 노벧상 수상자라는 것도 말하지 말아 주시오. 나의 학벌도 말하지 마시오. 그것들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마르틴 루터 킹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다가 갔다고 말하여 주는 것입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빵을 주기 위해, 헐벗은 사람들에 옷을 주기 위해 살다가 갔다고 말해 주시오. 내 생애에서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찾다가 갔으며 뭇 사람을 섬기고 사랑하다가 갔다고 말해 주기를 나는 바랄 뿐입니다.'"
그는 자신을 희생해서 억압받는 많은 사람의 인권을 찾아준 '한 알의 밀알'이었습니다.
오늘은 나를 희생해서 다른 사람에게 덕이 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겠는지 찾아봅시다.
"내가 이 세상을 하직한다면, 나는 당신들에게 다음과 같은 유언을 남기고 싶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난다면, 거창한 장례식을 삼가 주시오. 그리고 긴 찬사도 삼가 주시오. 또 내가 노벧상 수상자라는 것도 말하지 말아 주시오. 나의 학벌도 말하지 마시오. 그것들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마르틴 루터 킹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살다가 갔다고 말하여 주는 것입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빵을 주기 위해, 헐벗은 사람들에 옷을 주기 위해 살다가 갔다고 말해 주시오. 내 생애에서 감옥에 갇힌 사람들을 찾다가 갔으며 뭇 사람을 섬기고 사랑하다가 갔다고 말해 주기를 나는 바랄 뿐입니다.'"
그는 자신을 희생해서 억압받는 많은 사람의 인권을 찾아준 '한 알의 밀알'이었습니다.
오늘은 나를 희생해서 다른 사람에게 덕이 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겠는지 찾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