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선생님들이 즐겨 하시는 말씀

by 마을지기 posted Apr 16, 2005
Extra Form
보일날 2005-04-16
실린날 2002-04-01
출처 들은이야기
원문 1. 이 문제는 너희들한테만 가르쳐 주는건데….

2. 때리는 나도 가슴 아프다.

3. 자~ 조금만 더 하고 쉬자.

4. 이번 시험은 쉽게 냈다.

5. 난 쪼잔하게 성적 같은 걸루 편애 안해.

6. 모르는 거 있으면 언제든지 교무실로 와.

7. 내 말 속에서 다 시험 문제가 나와.

8. 니네 반이 제일~ 개판이야.

9. 옆 반은 얼마나 조용한지 알아?

10. 지각하지마! 나도 맨날 일찍 와!

11. 내가 너네 만할 땐 선생님 말씀 잘들었어.
모든 선생님들이 다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학생들은 무지하게 자주 듣는 말이지요.^^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178 2004-03-10 결혼하는 이유 3037
1177 2009-11-11 긴급 구조요청 3039
1176 2004-07-12 사막의 남자 3041
1175 2005-01-05 인생독본 3042
1174 2007-12-21 엄마 바꿔주세요! 3042
1173 2008-12-19 느끼한 남자 이야기 3042
1172 2004-05-03 인터넷 최고의 거짓말 3043
1171 2007-11-27 커피를 탈 때 3043
1170 2008-10-13 美 과학유머잡지 `패러디 노벨상` 발표 3044
1169 2004-11-25 밤의 남편 3048
1168 2004-06-19 점 보러간 사내 3049
1167 2005-03-11 고민상담 FAQ 3049
1166 2009-11-16 자랑스러운 가문 3049
1165 2009-11-30 여행가방 3050
1164 2004-12-24 여러 나라의 "즐거운 성탄" 3051
1163 2008-12-15 불임의 이유 3051
1162 2004-09-07 사흘 지난 밥 3052
1161 2004-10-16 재밌는 표정 연구 3053
1160 2005-03-22 엽기적인 아빠의 말 3054
1159 2007-11-23 매표 의혹 30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