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여자를 평할 때,
쥐를 보고는 무서워하지만
늑대를 보고는 미소를 짓는다고 합니다.
다 천적 관계이겠지요.^^
쥐를 보고는 무서워하지만
늑대를 보고는 미소를 짓는다고 합니다.
다 천적 관계이겠지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4-26 |
---|---|
실린날 | 2005-03-29 |
출처 | 《랍비 가라사대》 |
원문 | 모리스는 침울한 모습으로 마이애미의 해변을 따라 걸어가고 있는 친구 샘을 만났다. "왜 그리 슬픈 얼굴을 하고 있나?" 그가 샘에게 물었다. "왜냐고? 그 이유를 말해 주지. 내가 어떤 부류의 동물인지 생각 중이야." "무슨 말이야?" "내 말 좀 들어 봐. 동물들 중의 왕은 사자이고, 그래서 곰도 사자를 무서워하잖나. 그리고 늑대는 곰을 무서워하고, 쥐는 고양이를 두려워해. 그런데 나는 무슨 동물이지? 내 아내는 쥐를 무서워하는데 난 내 아내를 두려워하니 말이야!" 《랍비 가라사대》(고려원미디어, 1993), 55쪽.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578 | 2006-05-16 | 민방위 소집날 느낀 점 | 3673 |
577 | 2009-10-26 | 미인 아내를 둔 남편 | 3415 |
576 | 2009-03-11 | 미운 장모 | 3302 |
575 | 2011-04-20 | 미운 상사 골탕먹이기 | 6467 |
574 | 2006-02-06 | 미운 사람 | 3591 |
573 | 2005-07-25 | 미아리에 가는 사람은? | 3274 |
572 | 2010-10-28 | 미식축구란? | 4444 |
571 | 2005-02-05 | 미성년자 관람불가 | 3679 |
570 | 2008-02-29 | 미성년자 관람불가 | 3669 |
569 | 2003-11-28 | 미래의 경로당 풍경 | 2157 |
568 | 2006-02-02 | 미국의 중동정책과 재개발사업 | 3197 |
567 | 2009-09-16 | 미국 제품의 엽기적인 경고 메시지 | 3606 |
566 | 2003-11-17 | 미국 법정에서 오고간 질문들 | 1985 |
565 | 2008-12-05 | 물리치료사 | 3501 |
564 | 2004-07-03 | 물과 술의 차이점 | 3374 |
563 | 2005-10-01 | 물가 인상 어록 | 5781 |
562 | 2004-07-02 | 물 절약 표어 | 4296 |
561 | 2004-06-21 | 물 위를 걷는 사람 | 2759 |
560 | 2005-11-11 | 문자 메시지 | 4008 |
559 | 2005-07-15 | 문과여자 공대여자 | 42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