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기대했던 대답은
조지가 정직했기 때문이다,
뭐 이런 것이었을 텐데,
조니가 기가 막힌 대답을 했군요.
요즘 아이들 정말 무섭습니다.-.-
조지가 정직했기 때문이다,
뭐 이런 것이었을 텐데,
조니가 기가 막힌 대답을 했군요.
요즘 아이들 정말 무섭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5-04 |
---|---|
실린날 | 2004-10-16 |
출처 | 한국경제 |
원문 | 선생: "조지 워싱턴은 아버지의 벚나무를 잘라버렸을 뿐만 아니라 그 사실을 이실직고하기도 했습니다." 조니: "그 이야기라면 우리는 여러 번 들었습니다." 선생: "그럼 그의 아버지는 어째서 그에게 벌을 주지 않았던 것인지 알아요?" 조니: "조지가 도끼를 그대로 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8 | 2009-05-29 | "가게는 누가 봐?" | 3515 |
1677 | 2010-07-20 | "고마우신 이대통령 우리대통령" | 5286 |
1676 | 2010-09-02 | "그냥 내려갈 수 없지" | 4975 |
1675 | 2009-10-12 | "나를 여자로 만들어 줘요!" | 3416 |
1674 | 2007-03-07 | "난 알아요!" | 3948 |
1673 | 2006-02-01 | "너도 겪어 봐라" | 3786 |
1672 | 2009-04-07 | "늘 그런 건 아니지!" | 3476 |
1671 | 2004-12-06 | "멋진 남자 가나다라" | 2930 |
1670 | 2009-10-23 | "상심하지 말고 차라리…" | 3255 |
1669 | 2009-07-03 | "성경 좀 제대로 읽어라!" | 3937 |
1668 | 2010-03-03 | "아이 럽 유" | 4616 |
1667 | 2010-04-29 | "아이들이 모두 몇입니까?" | 4432 |
1666 | 2010-02-08 |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 | 4044 |
1665 | 2004-07-20 | "엿 먹어라"가 욕이 된 이유 | 3203 |
1664 | 2009-10-07 | "오빠, 배고파요!" | 3971 |
1663 | 2009-11-10 | "옹달샘" 비판 | 3434 |
1662 | 2010-10-05 | "왜 찾으십니까?" | 4936 |
1661 | 2010-11-12 | "움 그왈라!" | 4449 |
1660 | 2003-09-04 | "웃기는 사람이 더 나빠" | 2466 |
1659 | 2010-11-23 | "제가 잘못 탔군요!" | 4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