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어린이 세계

by 마을지기 posted May 03, 2005
Extra Form
보일날 2005-05-04
실린날 2004-10-16
출처 한국경제
원문 선생: "조지 워싱턴은 아버지의 벚나무를 잘라버렸을 뿐만 아니라 그 사실을 이실직고하기도 했습니다."

조니: "그 이야기라면 우리는 여러 번 들었습니다."

선생: "그럼 그의 아버지는 어째서 그에게 벌을 주지 않았던 것인지 알아요?"

조니: "조지가 도끼를 그대로 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께서 기대했던 대답은
조지가 정직했기 때문이다,
뭐 이런 것이었을 텐데,
조니가 기가 막힌 대답을 했군요.
요즘 아이들 정말 무섭습니다.-.-
목록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에디터 선택하기
?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998 2003-12-22 어머니의 분노 2138
997 2008-11-03 어머니의 독설 3149
996 2010-12-16 어머니가 진정 원하는 것 4444
» 2005-05-04 어린이 세계 3455
994 2003-12-01 어른들을 위한 동화 2801
993 2010-05-31 어려운 질문 5115
992 2006-05-25 어떻게 죽었소? 3947
991 2005-04-13 어떻게 듣는가가 문제 3112
990 2006-01-06 어떤 홍보 방법 3932
989 2008-03-26 어떤 프로포즈 2977
988 2006-04-26 어떤 처방 3776
987 2004-11-02 어떤 집 가훈 3387
986 2008-05-16 어떤 진찰 3124
985 2004-06-02 어떤 재판장 2750
984 2009-09-10 어떤 유언 3563
983 2008-01-14 어떤 오해 3421
982 2003-12-16 어떤 여자를 고를까? 2249
981 2005-10-17 어떤 아빠 3669
980 2004-09-09 어떤 부부의 묘비 3158
979 2008-07-14 어떤 교통 표지판 32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84 Next
/ 84
site_map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