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기대했던 대답은
조지가 정직했기 때문이다,
뭐 이런 것이었을 텐데,
조니가 기가 막힌 대답을 했군요.
요즘 아이들 정말 무섭습니다.-.-
조지가 정직했기 때문이다,
뭐 이런 것이었을 텐데,
조니가 기가 막힌 대답을 했군요.
요즘 아이들 정말 무섭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5-04 |
---|---|
실린날 | 2004-10-16 |
출처 | 한국경제 |
원문 | 선생: "조지 워싱턴은 아버지의 벚나무를 잘라버렸을 뿐만 아니라 그 사실을 이실직고하기도 했습니다." 조니: "그 이야기라면 우리는 여러 번 들었습니다." 선생: "그럼 그의 아버지는 어째서 그에게 벌을 주지 않았던 것인지 알아요?" 조니: "조지가 도끼를 그대로 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738 | 2008-01-21 | 상처의 흔적 | 3272 |
737 | 2008-11-04 | 착실한 사병 | 3271 |
736 | 2008-02-26 | 좌파 우파 구별법 | 3271 |
735 | 2010-01-20 | 신호를 기다리며 | 3269 |
734 | 2005-11-22 | 청문회 | 3268 |
733 | 2009-01-29 | 엄마가 없는 이유 | 3266 |
732 | 2008-04-02 | 입 큰 개구리 | 3266 |
731 | 2008-12-01 | 아빠의 호언장담 | 3265 |
730 | 2004-05-08 | 어버이날 편지 | 3265 |
729 | 2009-01-14 | 간단 명료한 답안지 | 3264 |
728 | 2005-05-24 | 욕하는 차 | 3264 |
727 | 2009-05-18 | 감옥이 훨 나아 | 3263 |
726 | 2008-01-24 | 사랑하는 내 딸 가빈이에게! | 3263 |
725 | 2005-08-02 | 누루미의 비밀 | 3263 |
724 | 2005-06-02 | 양보단 질 | 3262 |
723 | 2009-01-22 | 선물 | 3261 |
722 | 2008-03-25 | 월급을 인상해야 하는 이유 | 3260 |
721 | 2008-08-20 | 소똥의 교훈 | 3257 |
720 | 2009-10-23 | "상심하지 말고 차라리…" | 3255 |
719 | 2005-05-30 | 강아지 자리 | 3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