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기대했던 대답은
조지가 정직했기 때문이다,
뭐 이런 것이었을 텐데,
조니가 기가 막힌 대답을 했군요.
요즘 아이들 정말 무섭습니다.-.-
조지가 정직했기 때문이다,
뭐 이런 것이었을 텐데,
조니가 기가 막힌 대답을 했군요.
요즘 아이들 정말 무섭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5-04 |
---|---|
실린날 | 2004-10-16 |
출처 | 한국경제 |
원문 | 선생: "조지 워싱턴은 아버지의 벚나무를 잘라버렸을 뿐만 아니라 그 사실을 이실직고하기도 했습니다." 조니: "그 이야기라면 우리는 여러 번 들었습니다." 선생: "그럼 그의 아버지는 어째서 그에게 벌을 주지 않았던 것인지 알아요?" 조니: "조지가 도끼를 그대로 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578 | 2005-05-18 | 신호의 색 | 2962 |
577 | 2005-05-17 | 담배를 피우는 이점 | 3500 |
576 | 2005-05-16 | 월간조선에 실린 우문현답 | 3469 |
575 | 2005-05-14 | 통째로 | 3654 |
574 | 2005-05-13 | 승무원 일지 | 3342 |
573 | 2005-05-12 | 임기 중에는 어렵다 | 2908 |
572 | 2005-05-11 | 낮잠을 자면 | 3250 |
571 | 2005-05-10 | 어느 화장실의 릴레이 낙서 | 3367 |
570 | 2005-05-09 |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 3681 |
569 | 2005-05-07 | 어버이날 선물 | 3527 |
568 | 2005-05-06 | 영어 시험지 | 3713 |
» | 2005-05-04 | 어린이 세계 | 3455 |
566 | 2005-05-03 | 어느 초보운전 아줌마의 하루 | 3428 |
565 | 2005-05-02 | 당찬 아이 | 3525 |
564 | 2005-04-30 | 네버 엔딩 스토리 | 3730 |
563 | 2005-04-29 | 이스라엘에 온 텍사스인 | 2598 |
562 | 2005-04-28 | 아기와 함께 춤을 | 3112 |
561 | 2005-04-27 | 성리학(性理學) | 3066 |
560 | 2005-04-26 | 쥐보다 못하다니 | 3288 |
559 | 2005-04-25 | 더 높이 올라가면? | 3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