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문제 7과 문제 9는
전혀 손색이 없는 해석인 것 같은데요.^^
Nice to meet you!
오냐, 너 잘 만났다.
See you later!
두고 보자!
전혀 손색이 없는 해석인 것 같은데요.^^
Nice to meet you!
오냐, 너 잘 만났다.
See you later!
두고 보자!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5-06 |
---|---|
실린날 | 2004-02-06 |
출처 | 『한국을 웃긴 250가지 이야기』 |
원문 | 전두환 전 대통령의 영어시험지로 알려졌던 내용. ▶문제 1. I am sorry. 답: 나는 소리다. ▶문제 2. Yes, I can. 답: 오냐, 난 깡통이다. ▶문제 3. What is your name? 답: 왓이 네 이름이니? ▶문제 4. May I help you? 답: 5월에 내가 너를 도와줄까? ▶문제 5. I am fine, and you? 답: 나는 파인쥬스, 너는? ▶문제 6. Love is long. 답: 사랑하지롱! ▶문제 7. Nice to meet you! 답: 오냐, 너 잘 만났다. ▶문제 8. How do you do? 답: 네가 어떻게 그럴 수 있니? ▶문제 9. See you later! 답: 두고 보자! ▶문제 10. '아, 저 말입니까?'를 영작하라. 답: Am I a horse? 김영래 오진근 엮음, 『한국을 웃긴 250가지 이야기』(삶과함께, 1996), 153-154쪽.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598 | 2009-04-23 | 과학기술논문을 바르게 해석하는 법 | 3132 |
597 | 2005-02-25 | 한국과 외국의 차이 | 3132 |
596 | 2005-03-15 | 3,000원의 위력 | 3131 |
595 | 2008-04-25 | 도배하는 날 | 3130 |
594 | 2005-03-07 | 괜한 거짓말의 결과 | 3128 |
593 | 2008-02-28 | “네 말이 맞아!” | 3126 |
592 | 2005-06-07 | 슬픈 이유 | 3126 |
591 | 2005-01-21 | 아들의 장점 | 3126 |
590 | 2009-11-17 | 할머니의 감사헌금 | 3125 |
589 | 2008-05-16 | 어떤 진찰 | 3124 |
588 | 2008-04-10 | 병가신청 | 3122 |
587 | 2005-03-14 | 초딩 vs 국딩 | 3120 |
586 | 2008-03-05 | 괴로운 실험실 생활 | 3119 |
585 | 2004-06-26 | 중년 부인의 피임 | 3119 |
584 | 2008-03-27 | 우유주머니 님! | 3118 |
583 | 2005-10-28 | 유아 교육 | 3118 |
582 | 2008-04-14 | 이래서 부부 | 3116 |
581 | 2008-05-13 | 남 vs 여 | 3115 |
580 | 2008-02-13 | 참새를 무더기로 쉽게 잡는 법 | 3115 |
579 | 2005-04-28 | 아기와 함께 춤을 | 3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