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에 무관심한 것도 그렇고,
그렇다고 관여하기도 그렇고,
어디까지 관심을 가져야 할지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화장실에 낙서는
'허용된' 곳에서만 합시다.
그렇다고 관여하기도 그렇고,
어디까지 관심을 가져야 할지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그런데 화장실에 낙서는
'허용된' 곳에서만 합시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5-10 |
---|---|
실린날 | 2002-02-09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정말로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지만 사소한 다툼으로 헤어졌다.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용기가 없다. 그녀 생각만 하면 공부고 뭐고 다 싫고 죽고만 싶다. 그녀를 다시 돌아오게 할 무슨 방법이 없을까? ↑ 이미 떠나간 버스야. 쓸데없는 낙서나 하지 말고 공부나 해. 임마. ↑ 이건 사랑이지 버스가 아냐! 밥통아. 충고하려면 제대로 해줘. 사랑에 가슴 아픈 이여! 사랑에 시기가 따로 있진 않다. 지금 다시 한번 다가서시오. ↑ 내가 왜 밥통이야? 이 짜샤! ↑ 니가 왜 밥통이 아냐? 이 꼴통 노므스키야! ↑ 처음에 낙서한 사람인데요, 두 분 싸우지 마세요. 물의를 일으켜 어쨌거나 죄송합니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578 | 2008-08-14 | 아빠의 대답, 엄마의 대답 | 3179 |
577 | 2008-08-18 | 우리가 보고 싶은 드라마 | 3030 |
576 | 2008-08-19 | 수금 작전 | 3242 |
575 | 2008-08-20 | 소똥의 교훈 | 3257 |
574 | 2008-08-21 | 그러니까 | 3178 |
573 | 2008-08-22 | 간단한 난센스 퀴즈 | 3433 |
572 | 2008-08-25 | 임신부에게 적절한 운동 | 3288 |
571 | 2008-08-26 | 잊지못한 나의 실수담 | 3452 |
570 | 2008-08-27 | 작문 시간 | 3164 |
569 | 2008-08-28 | 엄마들의 슬픈 최후 | 3316 |
568 | 2008-08-29 | 싫은 사람 | 3342 |
567 | 2008-09-01 | 침착한 대답 | 3518 |
566 | 2008-09-02 | 헷갈리는 병명 | 3229 |
565 | 2008-09-03 | 보아서는 안 될 것 | 3420 |
564 | 2008-09-04 | 이상한 계산 | 3377 |
563 | 2008-09-05 | 남녀혼탕 | 3562 |
562 | 2008-09-08 | 남자들, "나도 이런적 있다!" | 3085 |
561 | 2008-09-09 | 신기한 벽 | 3421 |
560 | 2008-09-10 | 모자란 놈과 미친 놈 | 3452 |
559 | 2008-09-11 | 양동작전 | 3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