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판장의 판정승이로군요.
"오늘은 안 취해 있었다"라고 한 건
다른 날은 늘 취해 있다는 말이 되니까.^^
"오늘은 안 취해 있었다"라고 한 건
다른 날은 늘 취해 있다는 말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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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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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1-12-16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배에서는 승무원이 교대로 일지를 쓰게 돼 있었다. 선장 순서가 되었을 때 그는 이렇게 적었다. "갑판장은 오늘 취해 있었다." 그걸 본 갑판장은 들통이 나 버린 걸 알고 선장에게 이를 바득바득 갈았다. 몇 일 뒤 갑판장이 일지를 쓸 순서가 됐을 때 갑판장은 당당히 이렇게 적어 넣었다. "선장이 오늘은 안 취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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