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광객의 생각에는
쥬느세빠 씨가 어제 결혼했는데
오늘 죽은 걸로 알았나 봅니다.
간단한 외국어 한두 마디 쯤은
알아둬야 하겠군요.^^
그런데 궁금한 것 한 가지.
그 미국인이 질문할 때
영어로 물었을까요, 불어로 물었을까요?
쥬느세빠 씨가 어제 결혼했는데
오늘 죽은 걸로 알았나 봅니다.
간단한 외국어 한두 마디 쯤은
알아둬야 하겠군요.^^
그런데 궁금한 것 한 가지.
그 미국인이 질문할 때
영어로 물었을까요, 불어로 물었을까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5-31 |
---|---|
실린날 | 2005-05-28 |
출처 | 《카리스마 유머스피치 30초》 |
원문 | 한 미국 관광객이 파리에 있는 대성당에서 결혼식을 참관하게 되었다. 옆에 있던 한 남자에게 묻는다. "신랑이 누굽니까?" "쥬느세빠"(잘 모르겠는데요). "그 다음 날 다시 그 성당에 가니 이번엔 장례식이 열리고 있었다. 옆 자리의 중년 부인에게 물었다. "누가 죽었습니까?" "쥬느세빠"(잘 모르겠는데요). "쯔쯧, 결혼한 지 하루만에 죽다니." 김진배, 《카리스마 유머스피치 30초》(도서출판 무한, 2005), 99쪽.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758 | 2004-11-01 | 성실한(?) 남편 | 3474 |
757 | 2008-10-20 | 성숙한 아이 | 2733 |
756 | 2005-04-27 | 성리학(性理學) | 3066 |
755 | 2009-09-14 | 성교육 | 3380 |
754 | 2006-03-22 | 성공할 타입의 소녀 | 3824 |
753 | 2004-07-15 | 성공과 실패의 아이러니 | 2773 |
752 | 2006-05-29 | 성공 비결 | 3869 |
751 | 2004-10-28 | 성 폭력 예방 6가지 수칙 | 2715 |
750 | 2008-07-10 | 설마와 혹시의 차이 | 3299 |
749 | 2005-05-20 | 설득의 테크닉 | 3472 |
748 | 2004-01-21 | 설날 짜증날 때 | 2189 |
747 | 2006-05-09 | 선생님의 무기 | 3852 |
746 | 2004-06-16 | 선생님을 황당하게 만든 답안지들 | 2908 |
745 | 2005-04-16 | 선생님들이 즐겨 하시는 말씀 | 3660 |
744 | 2012-05-03 | 선생님과 아이 | 23664 |
743 | 2008-07-28 | 선발 기준 | 3111 |
742 | 2003-10-16 | 선물을 받았을 때 | 2134 |
741 | 2009-01-22 | 선물 | 3261 |
740 | 2010-06-16 | 선물 | 5058 |
739 | 2010-03-08 | 선녀의 목욕 | 46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