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을 돌봐야 할 시간에
질을 찾아 껄떡대는 걸 보니
이 양치기는 아주
질이 안 좋은 친구로군요.
무단으로 근무지를 이탈하는 일은
큰 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질을 찾아 껄떡대는 걸 보니
이 양치기는 아주
질이 안 좋은 친구로군요.
무단으로 근무지를 이탈하는 일은
큰 화를 부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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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5-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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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5-05-28 |
출처 | 《카리스마 유머스피치 30초》 |
원문 | 양을 치던 목동이 어느 날 예쁜 아가씨가 목장에 나타나자 아가씨를 따라갔다. 주인이 어딜 가느냐 물으니 이 친구 하는 말. "지는 양보다 질이구만유." 김진배, 《카리스마 유머스피치 30초》(도서출판 무한, 2005), 24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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