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알아본 남편 시력도
만만치는 않아 보이는군요.^^
만만치는 않아 보이는군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6-30 |
---|---|
실린날 | 2004-01-17 |
출처 | 서울경제 |
원문 | 한 여자가 누드 차림으로 화장실 거울을 바라보며 남편에게 말했다. “내 몸매가 형편없어 보여요. 온통 비계로 보기 싫은데, 내게 칭찬할 만한 점은 없나요?” 남편이 말하기를... “당신 시력 하나는 끝내주는군!”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8 | 2003-07-31 | 우리반 반장 임영○! | 2667 |
1677 | 2003-08-01 | 일 초만 기다려라 | 2744 |
1676 | 2003-08-02 | 아들의 미소 | 2507 |
1675 | 2003-08-03 | 라디오 시사대담에서 | 2380 |
1674 | 2003-08-04 | 병역 면제 | 2322 |
1673 | 2003-08-05 | 할머니의 복수 | 2725 |
1672 | 2003-08-06 | 새로운 의미들 | 2829 |
1671 | 2003-08-07 | 더러운 직장생활 | 2333 |
1670 | 2003-08-08 | 의사가 전해준 소식 | 2289 |
1669 | 2003-08-09 | 도서관의 어느 여학생 | 2430 |
1668 | 2003-08-10 | 여기자의 대답 | 2137 |
1667 | 2003-08-11 | 한국최고의 갑부 | 2389 |
1666 | 2003-08-12 | 걱정 | 2129 |
1665 | 2003-08-13 | 전철에서 | 2299 |
1664 | 2003-08-14 | 대역 | 2157 |
1663 | 2003-08-15 | 이럴 때 나이든 거 느낀다 | 2278 |
1662 | 2003-08-16 | 나는 이렇게 키스했다 | 2302 |
1661 | 2003-08-17 | 애국가로 그린 우리나라 지도 | 2007 |
1660 | 2003-08-18 | 세상에 없는 것 세 가지 | 2520 |
1659 | 2003-08-19 | 사람의 등급 | 2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