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유일한 칭찬거리

by 마을지기 posted Jun 29, 2005
Extra Form
보일날 2005-06-30
실린날 2004-01-17
출처 서울경제
원문 한 여자가 누드 차림으로 화장실 거울을 바라보며 남편에게 말했다.

“내 몸매가 형편없어 보여요. 온통 비계로 보기 싫은데, 내게 칭찬할 만한 점은 없나요?”

남편이 말하기를...

“당신 시력 하나는 끝내주는군!”
한눈에 알아본 남편 시력도
만만치는 않아 보이는군요.^^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618 2005-08-17 벼룩 연구 3078
617 2006-02-15 베트남전 3482
616 2005-08-18 베니스의 상인 3177
615 2004-11-09 법을 지켜라! 2758
614 2003-09-01 범인은 누구? 2660
613 2004-03-05 벌받아요, 이러면! 2609
612 2005-07-28 벌받는 이유 3493
611 2004-07-05 버스기사가 해야 할 일 30가지 2499
610 2011-03-28 버스기사가 해야 할 일 30가지 4652
609 2004-09-20 버스기사 아저씨의 엽기 발언 3020
608 2005-02-14 버스기사 아자씨들의 싸움 2956
607 2009-07-17 버스 오게 하는 방법 3703
606 2008-05-09 뱃삯 3349
605 2008-07-16 백작 부인 3056
604 2004-06-10 백일 동안의 사랑 2667
603 2006-05-27 백악관을 떠난 후 3585
602 2004-07-16 백수의 하루 3486
601 2003-12-06 백수의 기도 2467
600 2004-05-12 백수암 보험에 가입하라! 2482
599 2006-02-22 백수보다 심한 상태 40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