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되는 설명도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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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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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1-12-17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 은행가 - 흐린 날 우산 빌려주고 비 오는 날 돌려달라는 자린고비. ○ 신용 카드회사 사장 - 술집 삐끼를 겸한 고리대금업자. ○ 경제학자 - 미래의 경제 상황을 예측하는 전문가이지만, 작년에 발표한 예측이 올해에도 내년에도 온데간데없다. ○ 프로그래머 - 고객이 전혀 알 수 없는 방법으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 ○ 수학자 - 어두운 방에서 있지도 않는 검은 고양이를 찾는 사람. ○ 심리학자 - 섹시한 여자가 나타났을 때 다른 사람의 행동을 훔쳐보는 사람. ○ 교수 - 남들이 잘 때 혼자서 중얼중얼거리는 사람. ○ 수녀님 - 평생동안 못생겼다거나 뚱뚱하다는 말을 한 번도 안 듣는 은총 받은 사람. ○ 유치원 교사 - 과거 애들을 좋아했었다는 사실을 땅을 치며 후회하는 사람. ○ 대기업 경영자 - 재벌의 유학 갔다 온 아들, 유학 갔다 온 손자, 그리고 유학 갔다 온 증손자.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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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2006-02-16 |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 3606 |
117 | 2005-01-03 | 표어 | 2933 |
116 | 2008-05-26 | 풀 먹은 소 | 3110 |
115 | 2011-04-01 | 프로그래머 남편 | 6452 |
114 | 2003-08-20 | 프로그래머의 서시 | 1882 |
113 | 2010-11-04 | 프로는 달라 | 4765 |
112 | 2004-07-29 | 피씨방 알바의 부탁 | 2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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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2005-09-26 | 하나님 혼자서는 | 4450 |
107 | 2004-07-23 | 하나님의 솜씨 | 2872 |
106 | 2006-06-17 | 하나님의 아이디어 | 6174 |
105 | 2004-03-09 | 하나님의 진노 | 2565 |
104 | 2010-12-02 | 하느님은 어디에도 없다? | 4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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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2011-02-07 | 하는 일이… | 4995 |
101 | 2004-07-06 | 하늘에 바쳐진 서울 | 2672 |
100 | 2009-06-01 | 하마를 보고 나서 | 3764 |
99 | 2008-11-12 | 하버드 법대 졸업식에서 | 2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