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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돈

by 마을지기 posted Jul 2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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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05-07-22
실린날 2003-11-29
출처 서울경제
원문 대니: “낸시하고 약혼했다가 깨져버렸다면서?”

조지: “나하고는 결혼 못 하겠다는 거야.”

대니: “너네 삼촌이 엄청나게 부자라는 사실을 알리지 그랬어?”

조지: “물론 이야기해줬지, 그래서 낸시가 우리 작은 엄마가 됐다구.”
약혼녀를 부자 삼촌에게 소개해줬다가
일이 꼬이고 말았군요.-.-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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