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여자와 돈

by 마을지기 posted Jul 21, 2005
Extra Form
보일날 2005-07-22
실린날 2003-11-29
출처 서울경제
원문 대니: “낸시하고 약혼했다가 깨져버렸다면서?”

조지: “나하고는 결혼 못 하겠다는 거야.”

대니: “너네 삼촌이 엄청나게 부자라는 사실을 알리지 그랬어?”

조지: “물론 이야기해줬지, 그래서 낸시가 우리 작은 엄마가 됐다구.”
약혼녀를 부자 삼촌에게 소개해줬다가
일이 꼬이고 말았군요.-.-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058 2004-02-17 병가신청 2307
1057 2008-04-10 병가신청 3122
1056 2003-08-04 병역 면제 2299
1055 2008-09-03 보아서는 안 될 것 3420
1054 2009-02-25 복권당첨 3544
1053 2006-05-11 복권이 주는 슬픔 3566
1052 2008-10-28 복수 2841
1051 2009-07-24 복수혈전 3690
1050 2009-09-25 복종 3812
1049 2006-04-04 봄나물 팝니다! 3820
1048 2009-03-25 부러워라! 3482
1047 2005-11-10 부메랑 3482
1046 2005-01-29 부모님의 직업 3459
1045 2009-07-06 부모님의 직업 3816
1044 2010-10-01 부모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 5464
1043 2010-11-19 부부로 사는 것 4601
1042 2004-07-19 부부싸움 2892
1041 2009-03-17 부부싸움 3579
1040 2004-06-24 부시 괴담 2537
1039 2005-10-25 부시 어머니의 기도 35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