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여자와 돈

by 마을지기 posted Jul 21, 2005
Extra Form
보일날 2005-07-22
실린날 2003-11-29
출처 서울경제
원문 대니: “낸시하고 약혼했다가 깨져버렸다면서?”

조지: “나하고는 결혼 못 하겠다는 거야.”

대니: “너네 삼촌이 엄청나게 부자라는 사실을 알리지 그랬어?”

조지: “물론 이야기해줬지, 그래서 낸시가 우리 작은 엄마가 됐다구.”
약혼녀를 부자 삼촌에게 소개해줬다가
일이 꼬이고 말았군요.-.-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678 2003-07-31 우리반 반장 임영○! 2655
1677 2003-08-01 일 초만 기다려라 2726
1676 2003-08-02 아들의 미소 2485
1675 2003-08-03 라디오 시사대담에서 2361
1674 2003-08-04 병역 면제 2299
1673 2003-08-05 할머니의 복수 2703
1672 2003-08-06 새로운 의미들 2805
1671 2003-08-07 더러운 직장생활 2318
1670 2003-08-08 의사가 전해준 소식 2272
1669 2003-08-09 도서관의 어느 여학생 2413
1668 2003-08-10 여기자의 대답 2115
1667 2003-08-11 한국최고의 갑부 2367
1666 2003-08-12 걱정 2111
1665 2003-08-13 전철에서 2281
1664 2003-08-14 대역 2140
1663 2003-08-15 이럴 때 나이든 거 느낀다 2255
1662 2003-08-16 나는 이렇게 키스했다 2285
1661 2003-08-17 애국가로 그린 우리나라 지도 1993
1660 2003-08-18 세상에 없는 것 세 가지 2505
1659 2003-08-19 사람의 등급 21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