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녀를 부자 삼촌에게 소개해줬다가
일이 꼬이고 말았군요.-.-
일이 꼬이고 말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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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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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3-11-29 |
출처 | 서울경제 |
원문 | 대니: “낸시하고 약혼했다가 깨져버렸다면서?” 조지: “나하고는 결혼 못 하겠다는 거야.” 대니: “너네 삼촌이 엄청나게 부자라는 사실을 알리지 그랬어?” 조지: “물론 이야기해줬지, 그래서 낸시가 우리 작은 엄마가 됐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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