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발신번호가 표시되니
이렇게 장난 전화하기는 어렵겠지만,
혹시 또 모르지요, 다른 번호로 할는지….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장난해서
얻을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어린이 여러분, 절대 따라하지 맙시다!
이렇게 장난 전화하기는 어렵겠지만,
혹시 또 모르지요, 다른 번호로 할는지….
그런데 그렇게 열심히 장난해서
얻을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어린이 여러분, 절대 따라하지 맙시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7-27 |
---|---|
실린날 | 2001-12-17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1. 먼저 밤 12시 정각에 전화를 해서 말한다. "헉헉헉…. 전 토낀데요…. 사냥꾼이 쫓아와요!" 하고 재깍 끊어 버린다. 2. 다음 날 역시 밤 12시에 또 똑같은 번호로 전화를 건다. "헉헉헉…. 저 어제 그 토낀데요…. 사냥꾼이 또 쫓아와요~." 하고 역시 재깍 끊는다. 3. 다음 날 밤 12시 또 같은 번호로 전화를 하면…. 상대방 쪽에서 아마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야! 이 개 쉐이야! 너 누군데 장난전화야!" 그럼 이렇게 말한다. "저…. 장난 전화 안 했는데요…." 그럼 또 상대방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어머…. 죄송해요~. 근데 누구시죠?" 그럼 당당하게 이렇게 말한다. "저…. 사냥꾼인데요…. 혹시 토끼 못 봤어요?" 하고 역시 재깍 끊는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638 | 2004-07-19 | 부부싸움 | 2892 |
637 | 2009-03-17 | 부부싸움 | 3579 |
636 | 2010-11-19 | 부부로 사는 것 | 4601 |
635 | 2010-10-01 | 부모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 | 5464 |
634 | 2005-01-29 | 부모님의 직업 | 3459 |
633 | 2009-07-06 | 부모님의 직업 | 3816 |
632 | 2005-11-10 | 부메랑 | 3482 |
631 | 2009-03-25 | 부러워라! | 3482 |
630 | 2006-04-04 | 봄나물 팝니다! | 3820 |
629 | 2009-09-25 | 복종 | 3812 |
628 | 2009-07-24 | 복수혈전 | 3690 |
627 | 2008-10-28 | 복수 | 2841 |
626 | 2006-05-11 | 복권이 주는 슬픔 | 3566 |
625 | 2009-02-25 | 복권당첨 | 3544 |
624 | 2008-09-03 | 보아서는 안 될 것 | 3420 |
623 | 2003-08-04 | 병역 면제 | 2299 |
622 | 2004-02-17 | 병가신청 | 2307 |
621 | 2008-04-10 | 병가신청 | 3122 |
620 | 2007-12-17 | 변호사와 미녀의 대화 | 2970 |
619 | 2009-04-14 | 변호사 vs 경찰관 | 34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