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께서 사람을 만드시는
방법이 참 독특합니다.
그런데 사람 위에 얹을 사람이 없었던
맨 처음에는 어떻게 사람을 만드셨을지….
방법이 참 독특합니다.
그런데 사람 위에 얹을 사람이 없었던
맨 처음에는 어떻게 사람을 만드셨을지….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8-05 |
---|---|
실린날 | 2005-07-30 |
출처 | 《유머 파라독스》 |
원문 | 화장실 낙서의 고전적인 명작이라고 하면 런던의 신사용 공증변소에 쓰여 있는 것. “당신은 지금 인류의 미래를 쥐고 있다.” 멋진 말이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잡고 있다’가 아니고 ‘흔들고 있다’일 테지만 그런 것은 너무 노골적이지 않아도 좋다. 국산품 중 명작이라면 모 대학 화장실의 낙서를 들 수 있다. “신은 사람 위에 사람을 얹어 사람을 만든다.” 유머화술연구회 편, 《유머 파라독스》(예문당, 1993), 157쪽.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318 | 2005-04-14 | 내게 주어진 벌 | 3242 |
1317 | 2005-12-31 | 내년에 다시 | 4068 |
1316 | 2009-04-17 | 내시들의 노동조합 | 3510 |
1315 | 2005-06-13 | 내일 지구에 종말이 온다면 | 3408 |
1314 | 2010-02-24 | 내조의 여왕 | 4852 |
1313 | 2009-02-06 | 내집마련 | 3425 |
1312 | 2008-11-28 | 넌센스 퀴즈 | 3078 |
1311 | 2008-07-09 | 네 가지 조건 | 3301 |
1310 | 2005-04-30 | 네버 엔딩 스토리 | 3730 |
1309 | 2004-03-12 | 노▲▲ 대통령과 방귀 | 2570 |
1308 | 2004-11-08 | 노동인가 운동인가 | 2736 |
1307 | 2006-05-02 | 노동자의 꿈 | 3462 |
1306 | 2007-12-04 | 노란 물고기 | 3455 |
1305 | 2004-07-30 | 노사연의 "만남" | 2902 |
1304 | 2009-05-25 | 노새의 친척 | 3434 |
1303 | 2005-11-30 | 노쇠현상 | 3677 |
1302 | 2010-05-10 | 노인 티를 벗는 10가지 UP | 4586 |
1301 | 2003-10-21 | 노인의 고해성사 | 2152 |
1300 | 2009-11-13 | 노처녀가 사랑하는 남자 | 3277 |
1299 | 2005-09-21 | 노처녀를 자극하는 말 | 7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