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강물이라 말하고
바닷물이라 말하지만
무 자르듯 강물과 바닷물을
명확히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렇게 나누어 말하는 것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무엇인가
'개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머리에 들어 있는 개념도 다 다르지만
'강물' 또는 '바닷물'이라 할 때
대체로 연상되는 공통의 상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명확이 규정할 수 없지만
사람들의 머리에 들어 있는 공통의 개념,
이것을 플라톤은 '이데아'라 불렀습니다.
바닷물이라 말하지만
무 자르듯 강물과 바닷물을
명확히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렇게 나누어 말하는 것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무엇인가
'개념'이 있기 때문입니다.
머리에 들어 있는 개념도 다 다르지만
'강물' 또는 '바닷물'이라 할 때
대체로 연상되는 공통의 상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명확이 규정할 수 없지만
사람들의 머리에 들어 있는 공통의 개념,
이것을 플라톤은 '이데아'라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