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무지개 자매

by 마을지기 posted Aug 26, 2005
Extra Form
보일날 2005-08-27
실린날 1998-10-07
출처 들은이야기
원문 순이네 집에는 아들은 없고 딸만 일곱 있습니다.

맏딸은 '빨지'
둘째는 '주지'
셋째는 '노지'
넷째는 '초지'
다섯째는 '파지'
여섯째는 '남지'입니다.

그러면 막내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어렵지 않은 문제입니다.
정답은 월요일 알려드립니다.^^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138 2008-05-06 목욕탕을 통해 본 남녀 차 3089
1137 2010-03-04 목장의 추억 4572
1136 2003-11-07 못난 인간 2463
1135 2003-11-23 무겁지? 2179
1134 2010-12-10 무고한 희생 4552
1133 2010-08-23 무노동 인생 4896
1132 2005-07-12 무명 작가 3069
1131 2005-09-12 무서븐 과학고 녀석들 3506
1130 2005-03-12 무서운 우리 학생주임 3619
1129 2010-06-28 무서운 이야기 5180
1128 2007-02-21 무슨 "키"냐고요 4182
1127 2004-02-23 무슨 동물에 대한 설명일까요? 2640
1126 2004-08-04 무시무시한 코카콜라 2943
1125 2009-08-24 무신론과 무식함의 차이 3329
1124 2006-05-12 무적의 그녀 3598
» 2005-08-27 무지개 자매 3810
1122 2008-06-02 문 안의 여자, 문 밖의 여자 2934
1121 2011-02-28 문과여자 vs 공대여자 5807
1120 2005-07-15 문과여자 공대여자 4286
1119 2005-11-11 문자 메시지 40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