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보니 그런 광고가
있었던 것 같기는 하군요.^^
어디 보니까 과자에도
해로운 성분이 참 많다던데,
웬만하면 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주는 게 어떨까요?
참, 다들 아시겠지만,
어제 이야기의 답은 '오토바이'입니다.
있었던 것 같기는 하군요.^^
어디 보니까 과자에도
해로운 성분이 참 많다던데,
웬만하면 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주는 게 어떨까요?
참, 다들 아시겠지만,
어제 이야기의 답은 '오토바이'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9-08 |
---|---|
실린날 | 2003-05-23 |
출처 | 굿데이 |
원문 | 집에서 아빠와 함께 TV를 보고 있었어요. 우리 아빠는 평소에도 좀 엽기적이고, 별 생각 없이 지내시는 분이랍니다. 그런데 TV에서 "아기과자 베베" 광고가 나왔어요. "♬ 아기 꺼야∼ 아기 꺼∼ 원료부터 다른∼♪♩" 이 광고 아시죠? 그리고 광고 마지막에 "아기과자 베베∼" 하고 끝나죠. 광고가 끝나고, 이를 지켜보던 아빠의 한마디에 저는 뒤집어졌습니다…. "애새끼, 아무거나 처먹지."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678 | 2008-03-06 | 부패 뿌리 뽐은 한국 정치 | 3234 |
677 | 2008-03-07 | 여자 vs 남자 | 3288 |
676 | 2008-03-10 | 당연한 일 | 3178 |
675 | 2008-03-11 | 결혼생활에서 겪게 되는 것 | 3289 |
674 | 2008-03-12 | 유머 있는 정치인 | 3139 |
673 | 2008-03-13 | 새댁의 찬송 소리 | 3219 |
672 | 2008-03-14 | 학기 초에 있었던 일 | 3565 |
671 | 2008-03-24 | 정액을 왜 샀니? | 3552 |
670 | 2008-03-25 | 월급을 인상해야 하는 이유 | 3260 |
669 | 2008-03-26 | 어떤 프로포즈 | 2977 |
668 | 2008-03-27 | 우유주머니 님! | 3118 |
667 | 2008-03-28 | 주부 9단 | 3298 |
666 | 2008-03-31 | 천국으로 가는 계단 | 3301 |
665 | 2008-04-01 | 고백하기가 겁날 때 | 3456 |
664 | 2008-04-02 | 입 큰 개구리 | 3266 |
663 | 2008-04-03 | 아인슈타인 어록 | 3482 |
662 | 2008-04-04 | 컴맹 에피소드 | 3153 |
661 | 2008-04-07 | 내가 만일… | 3134 |
660 | 2008-04-08 | 나폴레옹의 센스 | 3348 |
659 | 2008-04-10 | 병가신청 | 3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