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실려 있던 곳에 보니까
썰렁하다, 재미 없다, 이게 무슨 유머야?
뭐 이런 덧글들이 많이 달렸던데,
그 중에 한 분의 글을 보고
퍼 담아놓기로 했던 글입니다.
그 덧글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ㅋㅋㅋ 당해본 사람은 안다!"
썰렁하다, 재미 없다, 이게 무슨 유머야?
뭐 이런 덧글들이 많이 달렸던데,
그 중에 한 분의 글을 보고
퍼 담아놓기로 했던 글입니다.
그 덧글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ㅋㅋㅋ 당해본 사람은 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09-21 |
---|---|
실린날 | 1998-11-16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가을 바람이 스산한 요즈음, 노처녀들의 마음이 점점 초조해지는 계절입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또 한 살…. 이런 노처녀를 더욱 서글프게 하는 말이 있으니, 그건 바로… "어쩜~ 아줌마, 꼭 처녀 같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318 | 2005-03-24 | 기막힌 무사 | 2843 |
1317 | 2008-12-18 | 아담의 오산 | 2845 |
1316 | 2007-12-11 | 돈 가지고 고생하는 자들아 | 2848 |
1315 | 2004-03-20 | 양고기 파티 | 2849 |
1314 | 2004-11-22 | 새나라의 어린이 | 2851 |
1313 | 2008-10-24 | 그 여자 | 2851 |
1312 | 2004-09-22 | 산모의 욕지거리 | 2853 |
1311 | 2004-03-22 | 직장인 거짓말 베스트 5 | 2855 |
1310 | 2008-11-12 | 하버드 법대 졸업식에서 | 2855 |
1309 | 2008-11-26 | 여자는 왜 생겨났나 | 2856 |
1308 | 2008-11-20 | 살벌한 경고문 | 2857 |
1307 | 2005-01-25 | 쫄따구의 비애 | 2858 |
1306 | 2004-07-08 | 지친 때밀이 아저씨 | 2861 |
1305 | 2005-05-19 | 차르가 구해 주다 | 2863 |
1304 | 2004-03-29 | 대단한 건망증 집안 | 2869 |
1303 | 2005-01-26 | 불쌍한 군인 아자씨 | 2869 |
1302 | 2008-12-22 | 수호천사의 실수 | 2869 |
1301 | 2007-11-15 | 세대별 변화 과정 | 2870 |
1300 | 2004-02-08 | 애인이 없으면 좋은 점 | 2872 |
1299 | 2004-07-23 | 하나님의 솜씨 | 28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