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노처녀를 자극하는 말

by 마을지기 posted Sep 18, 2005
Extra Form
보일날 2005-09-21
실린날 1998-11-16
출처 들은이야기
원문 가을 바람이 스산한 요즈음, 노처녀들의 마음이 점점 초조해지는 계절입니다. 조금만 더 있으면 또 한 살…. 이런 노처녀를 더욱 서글프게 하는 말이 있으니, 그건 바로…

"어쩜~ 아줌마, 꼭 처녀 같네!"
이 글이 실려 있던 곳에 보니까
썰렁하다, 재미 없다, 이게 무슨 유머야?
뭐 이런 덧글들이 많이 달렸던데,
그 중에 한 분의 글을 보고
퍼 담아놓기로 했던 글입니다.
그 덧글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ㅋㅋㅋ 당해본 사람은 안다!"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398 2004-10-08 금상첨화 2923
397 2004-10-07 돈을 번 방법 2922
396 2004-10-06 인생은 성적순(?) 3079
395 2004-10-05 엽기적인 고참 3582
394 2004-10-04 공부 못하는 사람들의 15가지 특징 2914
393 2004-10-02 만득이의 산수공부 3509
392 2004-10-01 수구세력과 똥개의 공통점 5가지 3637
391 2004-09-30 그녀의 속삭임 2842
390 2004-09-25 명절날 꼴불견 베스트 10 4153
389 2004-09-24 두 줄 유머 3512
388 2004-09-23 그녀에게서 온 메시지 3479
387 2004-09-22 산모의 욕지거리 2853
386 2004-09-21 한국인이 자주쓰는 일본말 3759
385 2004-09-20 버스기사 아저씨의 엽기 발언 3020
384 2004-09-18 영어 단어 문제 3522
383 2004-09-17 ‘원로 등급제’를 실시하라 2355
382 2004-09-16 사과문 3074
381 2004-09-15 그저께 도전골든벨을 보았소? 2788
380 2004-09-14 당신이 뭘 안다구? 2898
379 2004-09-13 심권호 어록 26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