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겪을 수 있는 일이지요.
이런 경우 낚시터를 생각해야겠습니다.^^
이런 경우 낚시터를 생각해야겠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10-04 |
---|---|
실린날 | 2001-12-16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어떤 신사가 시속 100km로 차를 몰다가 교통 경찰관에게 걸렸다. 그 신사는 자기보다 더 속도를 내며 지나가는 다른 차들을 보고 자기만 적발된 것이 너무 억울하게 생각됐다. 그래서 몹시 못마땅한 눈으로 경찰관에게 대들었다. "아니, 다른 차들도 다 속도위반인데 왜 나만 잡아요?" 경찰관이 물었다. "당신 낚시 해봤수?" "낚시요? 물론이죠." 그러자 태연한 얼굴로 경찰관이 말했다. "그럼 댁은 낚시터에 있는 물고기를 몽땅 잡수?"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018 | 2004-08-30 | 엄마의 복수 | 2917 |
1017 | 2006-01-13 | 엄마의 머리카락 | 4173 |
1016 | 2005-03-09 | 엄마의 꾸중 | 3182 |
1015 | 2009-11-02 | 엄마의 결혼 | 3610 |
1014 | 2009-02-13 | 엄마의 가르침 | 3608 |
1013 | 2011-01-20 | 엄마에 대한 인상 | 4884 |
1012 | 2008-08-28 | 엄마들의 슬픈 최후 | 3316 |
1011 | 2009-01-29 | 엄마가 없는 이유 | 3266 |
1010 | 2010-11-10 | 엄마 뱃속의 동생 | 4422 |
1009 | 2007-12-21 | 엄마 바꿔주세요! | 3042 |
1008 | 2008-09-29 | 얼마나 손해를 봤을까? | 3291 |
1007 | 2008-04-22 | 얼라딘 | 3235 |
1006 | 2004-06-03 | 언제까지 이런 짓을? | 2949 |
» | 2005-10-04 | 억울함 | 3423 |
1004 | 2004-07-26 | 어쩐지 뭔가 이상할 때 | 3231 |
1003 | 2003-12-15 | 어쩌란 말이냐? | 2169 |
1002 | 2008-12-16 | 어쨌든 성공 | 2917 |
1001 | 2004-05-08 | 어버이날 편지 | 3265 |
1000 | 2005-05-07 | 어버이날 선물 | 3528 |
999 | 2009-05-08 | 어버이날 | 3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