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어머니가
부시를 위하여 기도한 건
▶어른이 돼서
▶대통령이 되게
해 달라는 두 가지였는데,
절반만 이루어졌답니다.^^
다 아시는 문제였겠지만
어제 문제의 정답은 '받침'입니다.
남자, 삼촌, 할머니, 다음…
등은 받침이 있는 낱말들이고,
여자, 이모, 아버지, 네이버…
등은 글자 아래 받침이 없지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5-10-25 |
---|---|
실린날 | 2005-07-25 |
출처 | 서울경제 |
원문 | 부시 대통령의 어머니는 부시가 어른이 돼서 대통령이 되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를 드렸다. 지금까지 그녀의 기도는 절반만 이루어졌다. |
부시 어머니가
부시를 위하여 기도한 건
▶어른이 돼서
▶대통령이 되게
해 달라는 두 가지였는데,
절반만 이루어졌답니다.^^
다 아시는 문제였겠지만
어제 문제의 정답은 '받침'입니다.
남자, 삼촌, 할머니, 다음…
등은 받침이 있는 낱말들이고,
여자, 이모, 아버지, 네이버…
등은 글자 아래 받침이 없지요.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8 | 2009-05-29 | "가게는 누가 봐?" | 3515 |
1677 | 2010-07-20 | "고마우신 이대통령 우리대통령" | 5285 |
1676 | 2010-09-02 | "그냥 내려갈 수 없지" | 4974 |
1675 | 2009-10-12 | "나를 여자로 만들어 줘요!" | 3416 |
1674 | 2007-03-07 | "난 알아요!" | 3948 |
1673 | 2006-02-01 | "너도 겪어 봐라" | 3786 |
1672 | 2009-04-07 | "늘 그런 건 아니지!" | 3476 |
1671 | 2004-12-06 | "멋진 남자 가나다라" | 2930 |
1670 | 2009-10-23 | "상심하지 말고 차라리…" | 3255 |
1669 | 2009-07-03 | "성경 좀 제대로 읽어라!" | 3937 |
1668 | 2010-03-03 | "아이 럽 유" | 4616 |
1667 | 2010-04-29 | "아이들이 모두 몇입니까?" | 4432 |
1666 | 2010-02-08 |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 | 4042 |
1665 | 2004-07-20 | "엿 먹어라"가 욕이 된 이유 | 3203 |
1664 | 2009-10-07 | "오빠, 배고파요!" | 3971 |
1663 | 2009-11-10 | "옹달샘" 비판 | 3434 |
1662 | 2010-10-05 | "왜 찾으십니까?" | 4936 |
1661 | 2010-11-12 | "움 그왈라!" | 4449 |
1660 | 2003-09-04 | "웃기는 사람이 더 나빠" | 2466 |
1659 | 2010-11-23 | "제가 잘못 탔군요!" | 4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