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와 그리스도교의
최고 규범이 '십계명'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것은
열한 번째 계명입니다.
그것이 "들키지 마라"랍니다.
하긴, 안 들키면 벌은 면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죄는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문제는 들키느냐 안 들키느냐가 아니라
십계명을 문자로 해석하느냐
정신으로 해석하느냐,
그것이 더 중요합니다.
문자: "살인하지 마라." (모세)
정신: "미움이 이미 살인이다." (예수)
문자: "간음하지 마라."(모세)
정신: "음욕이 이미 간음이다." (예수)
문자: "도둑질하지 마라." (모세)
정신: "물욕이 이미 도둑질이다."
최고 규범이 '십계명'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것은
열한 번째 계명입니다.
그것이 "들키지 마라"랍니다.
하긴, 안 들키면 벌은 면할 수 있겠지요.
그러나 죄는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문제는 들키느냐 안 들키느냐가 아니라
십계명을 문자로 해석하느냐
정신으로 해석하느냐,
그것이 더 중요합니다.
문자: "살인하지 마라." (모세)
정신: "미움이 이미 살인이다." (예수)
문자: "간음하지 마라."(모세)
정신: "음욕이 이미 간음이다." (예수)
문자: "도둑질하지 마라." (모세)
정신: "물욕이 이미 도둑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