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문자 메시지

by 마을지기 posted Nov 10, 2005
Extra Form
보일날 2005-11-11
실린날 2001-12-23
출처 들은이야기
원문 <pre><span style="line-height:60%">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ᄃr*ᄉi*ᄆr*으*
**ᄋ**ᄂ**ᄂ*ᄅ*
*ᄉrᄅrᄒrᄂiᄃr
*****ᄋ*ᄇ******


▶빼빼로 먹는 수줍은 연인~

( ^)--(^ )
( ^}-{^ )
(*^}{^*) "아이 부끄러워~"


▶토끼의 사랑 고백

()()*"*.*"*()()
(..)*LOVEU*(..)
(UU) "*.*" (UU)


▶귀여운 신랑 각시

-!-!- -(*)-
(^.^) *(^.^)*
!___% [!!!]


▶나비

.*"'"*.!!.*"'"*.
'"*. .::. .*"'
 *'.*"::"*.'*


▶거꾸로 돌리면 "정말 사랑해~"

HOO  Z O
TJZJYJㅁLZ</span></pre>
꽤 오래 된 문자들인데
혹시 못 보신 것들이라면
사용해보세요.^^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318 2005-07-16 정치인들과 아이들 3393
317 2006-03-06 정치인들에게 배울 점 3877
316 2007-12-13 제가 대신할까요? 2977
315 2004-05-18 제논의 죽음 2730
314 2004-05-17 젠틀맨 2562
313 2010-07-08 조강지처 5336
312 2009-08-26 조문객 3365
311 2005-02-11 조물주는 공평하다? 2926
310 2004-10-29 조선일보사 (朝鮮日報史) 2399
309 2009-07-21 조숙한 아이 3575
308 2004-12-08 조씨 성의 사나이 3081
307 2009-08-20 조종사의 악몽 3315
306 2006-04-21 조종사의 지옥 3663
305 2004-02-04 조지훈 선생의 해학 2713
304 2005-01-24 조폭 영화가 성공하는 이유 3306
303 2005-04-18 존경해야 할 이유 3337
302 2003-09-27 졸부 부부 2453
301 2005-09-03 좀 별난 귀신 4276
300 2003-09-26 종교에 빠진 아버지 2418
299 2010-10-19 좋은 벌 45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