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게으른 죄

by 마을지기 posted Nov 20, 2005
Extra Form
보일날 2005-11-21
실린날 2004-08-26
출처 스포츠투데이
원문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누가 ‘게으른 죄’에 대해서 설명해볼까요?”

그러자 한 여자아이가 손을 들고 대답했다.

“죄를 지어야 하는데 게을러서 못 지은 거요.”
하긴 죄도 게으르면 못 짓지요.^^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618 2009-03-27 역지사지(易地思之) 3528
617 2010-01-14 연극표 두 장 3300
616 2007-12-24 연령별 대선과 크리스마스 2977
615 2010-01-22 연발 실수 3469
614 2010-01-28 연상의 여인 3827
613 2005-10-24 연상퀴즈 3807
612 2007-12-06 연상퀴즈 3402
611 2009-02-10 연아야~ 3632
610 2005-01-13 연예인들의 유머감각 3594
609 2006-01-23 연인들, 이렇게 바뀐다 3561
608 2005-10-07 열리지 않는 문 3784
607 2004-02-25 염라대왕의 명 판결 2498
606 2006-06-01 염라대왕이 명퇴 당한 이유 3891
605 2004-02-21 엽기 기도 2781
604 2003-09-11 엽기 맞선 2338
603 2004-03-26 엽기 스님 3147
602 2005-01-19 엽기 시험 답안 3241
601 2004-10-05 엽기적인 고참 3582
600 2003-09-12 엽기적인 골라 아저씨 2272
599 2004-11-16 엽기적인 수능 표어 32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