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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죄

by 마을지기 posted Nov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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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2005-11-21
실린날 2004-08-26
출처 스포츠투데이
원문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누가 ‘게으른 죄’에 대해서 설명해볼까요?”

그러자 한 여자아이가 손을 들고 대답했다.

“죄를 지어야 하는데 게을러서 못 지은 거요.”
하긴 죄도 게으르면 못 짓지요.^^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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