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갈 때 마음과
올 때 마음이 당연히 다르겠지요.
글쎄,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런 사람을
어떻게 처리하실지 그게 궁금합니다.
올 때 마음이 당연히 다르겠지요.
글쎄,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런 사람을
어떻게 처리하실지 그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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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5-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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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5-11-19 |
출처 | 《유머와 지혜》 |
원문 | “주여, 제 병을 낫게만 해주신다면 집을 팔아서 몽땅 바치겠습니다.” 그래서 그는 병이 깨끗하게 나았다. 그런데 집을 팔아서 바치려니까 너무나 아까웠다. 궁리 끝에 다음과 같이 집을 처분한다는 광고를 냈다. “대지 80평, 건평 60평인 집. 대금은 단돈 10만원. 단, 마당에 있는 은행나무를 함께 구입해야 함. 은행나무 대금은 5억 원.” 집 판 돈 10만원은 하나님께 바치고, 은행나무 판 돈 5억은 그가 챙겼다. 장태원 편, 《유머와 지혜》(도서출판 Grace Top, 1997), 8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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