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뭔가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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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5-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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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2-08-08 |
출처 | 문화일보 |
원문 | 1. this를 알면서 that, these, those를 잊게 되고, 2. plus를 배우며 minus를 까먹고, 3. 하나로로 단결심을 배우지만 주변 사람들은 금연한다며 모두 떠나버리고, 4. 한라산, 솔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배우지만 꽁초를 버리면서 환경파괴의 주범이 되고, 5. 엑스포로 과학을 배우면서도 담배의 해악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지 못하며, 6. 시나브로로 한글의 중요성을 깨치지만 가물거리는 기억력에 가나다라마저 잊어버리고, 7. 장미, 라일락으로 꽃향기를 느낄 듯하지만 니코틴에 찌든 후각은 어떤 향기도 맡을 수 없고, 8. time으로 시간의 중요성을 안 것 같지만 정작 건강의 중요성은 간과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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