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갔다오신 분들이야
다 고개를 끄덕이겠습니다만,
이런 게 어디 군에서만 그렇겠습니까?
세상을 꼬아 보면 안 꼬인 게 없고
세상을 어둡게 보면 밝은 게 없으니….
다 고개를 끄덕이겠습니다만,
이런 게 어디 군에서만 그렇겠습니까?
세상을 꼬아 보면 안 꼬인 게 없고
세상을 어둡게 보면 밝은 게 없으니….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6-01-12 |
---|---|
실린날 | 2004-08-09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 즐거운 PX 선임병이 후임병에게 꿀꽈배기 과자 한 봉지를 던져주며 말한다. 선임병: 야! 이거 어떻게 생긴 것 같냐? 후임병: 꼬여 있습니다! 선임병: 그게 네 군생활이다. ▲ 눈을 감아도 고참: 신병아 눈감아 봐라. 신병: 네. 알겠습니다(눈 감는다). 고참: 뭐가 보이는가? 신병: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고참: 그게 네 남은 군생활이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8 | 2003-07-31 | 우리반 반장 임영○! | 2654 |
1677 | 2003-08-01 | 일 초만 기다려라 | 2725 |
1676 | 2003-08-02 | 아들의 미소 | 2484 |
1675 | 2003-08-03 | 라디오 시사대담에서 | 2360 |
1674 | 2003-08-04 | 병역 면제 | 2298 |
1673 | 2003-08-05 | 할머니의 복수 | 2702 |
1672 | 2003-08-06 | 새로운 의미들 | 2805 |
1671 | 2003-08-07 | 더러운 직장생활 | 2318 |
1670 | 2003-08-08 | 의사가 전해준 소식 | 2269 |
1669 | 2003-08-09 | 도서관의 어느 여학생 | 2412 |
1668 | 2003-08-10 | 여기자의 대답 | 2115 |
1667 | 2003-08-11 | 한국최고의 갑부 | 2366 |
1666 | 2003-08-12 | 걱정 | 2110 |
1665 | 2003-08-13 | 전철에서 | 2279 |
1664 | 2003-08-14 | 대역 | 2137 |
1663 | 2003-08-15 | 이럴 때 나이든 거 느낀다 | 2253 |
1662 | 2003-08-16 | 나는 이렇게 키스했다 | 2284 |
1661 | 2003-08-17 | 애국가로 그린 우리나라 지도 | 1993 |
1660 | 2003-08-18 | 세상에 없는 것 세 가지 | 2505 |
1659 | 2003-08-19 | 사람의 등급 | 2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