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이란 한 사람은 '신' 나고
한 사람은 '혼' 나는 것이라고
어떤 분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어느 쪽이 신나는 쪽이고,
어느 쪽이 혼나는 쪽인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점차 평등하게 돼 가겠지요.
한 사람은 '혼' 나는 것이라고
어떤 분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어느 쪽이 신나는 쪽이고,
어느 쪽이 혼나는 쪽인지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점차 평등하게 돼 가겠지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6-01-20 |
---|---|
실린날 | 2004-01-23 |
출처 | 《유머로 여는 3분 스피치》 |
원문 | 신혼여행에서 갓 돌아온 새색시에게 친구가 물었다. "신혼여행 어땠어?" "이 종이를 접을 수 있는 데까지 접어봐!" 새 색시가 친구에게 종이 한 장을 건네주자, 친구는 몇 번 접더니 결국 이렇게 말했다. "더 이상은 못 하겠어." "그렇게 말했어, 우리 그이가!" 김진배, 《유머로 여는 3분 스피치》(도서출판 무한, 2000), 253쪽.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678 | 2012-05-03 | 선생님과 아이 | 23662 |
1677 | 2011-05-24 | 아가씨와 아줌마 차이점 | 14851 |
1676 | 2006-07-01 | “이제는 알겠지?” | 12611 |
1675 | 2005-09-22 | 그대가 솔로일 수밖에 없는 이유 | 11196 |
1674 | 2005-09-23 | 수학 문제집 ‘정석’ | 10806 |
1673 | 2005-09-24 | 교내 백일장 히트작 | 7983 |
1672 | 2005-09-21 | 노처녀를 자극하는 말 | 7148 |
1671 | 2011-04-26 | 카드 게임 | 6720 |
1670 | 2011-05-04 | 속마음 | 6647 |
1669 | 2011-04-22 | 인디언 노인의 충고 | 6622 |
1668 | 2011-04-20 | 미운 상사 골탕먹이기 | 6467 |
1667 | 2011-04-01 | 프로그래머 남편 | 6453 |
1666 | 2011-05-20 | ‘ㅃㅅㅁ’의 비밀 | 6319 |
1665 | 2011-05-17 | “아가씨! 이거 모두 쓰세요!” | 6281 |
1664 | 2011-04-11 | 붕어빵엔… | 6247 |
1663 | 2006-06-17 | 하나님의 아이디어 | 6175 |
1662 | 2011-04-19 | 공대생에게 기적이란? | 6141 |
1661 | 2010-07-22 | 일목요연(一目瞭然) | 6129 |
1660 | 2011-04-21 | 싸움에 진 이유 | 6096 |
1659 | 2011-04-15 | 골퍼와 노루 | 6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