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투명한 사회에서
이런 식으로 속여먹는 상인은 없겠지만,
예전에는 있었을 법한 이야기군요.
주인이 뭐라고 말했을지 궁금합니다.
'그까이꺼 대충' 남을 속이는 사람이
우리나라에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른 나라에는 있어도 되느냐고요?
그건 다음에 천천히 생각하지요.^^
이런 식으로 속여먹는 상인은 없겠지만,
예전에는 있었을 법한 이야기군요.
주인이 뭐라고 말했을지 궁금합니다.
'그까이꺼 대충' 남을 속이는 사람이
우리나라에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른 나라에는 있어도 되느냐고요?
그건 다음에 천천히 생각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