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안에서 한 자세로 오래 누워 있으면
정말 문제가 있을 수 있겠군요.
가끔씩 들어오셔서 한 번씩 뒤집어주는
엄마의 센스 또한 일품입니다.^^
정말 문제가 있을 수 있겠군요.
가끔씩 들어오셔서 한 번씩 뒤집어주는
엄마의 센스 또한 일품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6-02-22 |
---|---|
실린날 | 2005-11-23 |
출처 | 인터넷한겨레유머게시판 |
원문 | 어느 날 백수와 친구가 만났다. 친구 : ○○야, 너 취직 안하니? 백수 : IMF 때문에 취직이 갈수록 어려워. 친구 : 그럼 뭐하구 지내니? 백수 : 음, 난 요즘 호떡이야. 친구 : 호떡? 그게 머야? 백수 : 백수보다 더 심한 거지. 하루 종일 배 깔고 방 안에 철퍼덕 퍼져 있으면 엄마가 잠깐씩 들어와서 뒤집어 주고 가거든….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378 | 2004-05-22 | 독립운동 | 2753 |
1377 | 2008-10-27 | 이발관에서 | 2757 |
1376 | 2004-11-09 | 법을 지켜라! | 2758 |
1375 | 2007-11-22 | 빌 게이츠의 전 재산 쓰는 법 | 2758 |
1374 | 2004-06-21 | 물 위를 걷는 사람 | 2759 |
1373 | 2004-03-25 | 순진한 직장인이 부자가 못 된 이유 | 2762 |
1372 | 2004-08-31 | 시대별로 본 나무꾼의 도끼 | 2764 |
1371 | 2004-06-15 | 119 | 2765 |
1370 | 2004-10-12 | 차이점은? | 2768 |
1369 | 2004-02-13 | 이발사 이야기 | 2770 |
1368 | 2004-07-15 | 성공과 실패의 아이러니 | 2773 |
1367 | 2004-07-10 | 외국인의 평가와 한국인의 답변 | 2775 |
1366 | 2004-03-06 | 기억력 좋은 노인 | 2777 |
1365 | 2004-10-22 | 뛰는 학생 위에 나는 교수 | 2777 |
1364 | 2005-03-31 | 최첨단 기술 | 2778 |
1363 | 2004-02-21 | 엽기 기도 | 2781 |
1362 | 2004-08-09 | 치한 퇴치법 | 2784 |
1361 | 2008-10-16 | 경주를 빨리 끝내려면? | 2785 |
1360 | 2004-11-11 | 어느 주부의 한자 서예 | 2786 |
1359 | 2004-01-02 | 욕의 기원(시발노무색기) | 27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