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검색 방 안에서 한 자세로 오래 누워 있으면
정말 문제가 있을 수 있겠군요.
가끔씩 들어오셔서 한 번씩 뒤집어주는
엄마의 센스 또한 일품입니다.^^
정말 문제가 있을 수 있겠군요.
가끔씩 들어오셔서 한 번씩 뒤집어주는
엄마의 센스 또한 일품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6-02-22 |
|---|---|
| 실린날 | 2005-11-23 |
| 출처 | 인터넷한겨레유머게시판 |
| 원문 | 어느 날 백수와 친구가 만났다. 친구 : ○○야, 너 취직 안하니? 백수 : IMF 때문에 취직이 갈수록 어려워. 친구 : 그럼 뭐하구 지내니? 백수 : 음, 난 요즘 호떡이야. 친구 : 호떡? 그게 머야? 백수 : 백수보다 더 심한 거지. 하루 종일 배 깔고 방 안에 철퍼덕 퍼져 있으면 엄마가 잠깐씩 들어와서 뒤집어 주고 가거든….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1098 | 2008-05-13 | 남 vs 여 | 3115 |
| 1097 | 2008-04-14 | 이래서 부부 | 3116 |
| 1096 | 2005-10-28 | 유아 교육 | 3118 |
| 1095 | 2008-03-27 | 우유주머니 님! | 3118 |
| 1094 | 2004-06-26 | 중년 부인의 피임 | 3119 |
| 1093 | 2008-03-05 | 괴로운 실험실 생활 | 3119 |
| 1092 | 2005-03-14 | 초딩 vs 국딩 | 3120 |
| 1091 | 2008-04-10 | 병가신청 | 3122 |
| 1090 | 2008-05-16 | 어떤 진찰 | 3124 |
| 1089 | 2009-11-17 | 할머니의 감사헌금 | 3125 |
| 1088 | 2005-01-21 | 아들의 장점 | 3126 |
| 1087 | 2005-06-07 | 슬픈 이유 | 3126 |
| 1086 | 2008-02-28 | “네 말이 맞아!” | 3126 |
| 1085 | 2005-03-07 | 괜한 거짓말의 결과 | 3128 |
| 1084 | 2008-04-25 | 도배하는 날 | 3130 |
| 1083 | 2005-03-15 | 3,000원의 위력 | 3131 |
| 1082 | 2005-02-25 | 한국과 외국의 차이 | 3132 |
| 1081 | 2009-04-23 | 과학기술논문을 바르게 해석하는 법 | 3132 |
| 1080 | 2008-04-07 | 내가 만일… | 3134 |
| 1079 | 2005-06-22 | 친척 | 3137 |
사이트 로그인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