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안에서 한 자세로 오래 누워 있으면
정말 문제가 있을 수 있겠군요.
가끔씩 들어오셔서 한 번씩 뒤집어주는
엄마의 센스 또한 일품입니다.^^
정말 문제가 있을 수 있겠군요.
가끔씩 들어오셔서 한 번씩 뒤집어주는
엄마의 센스 또한 일품입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6-02-22 |
---|---|
실린날 | 2005-11-23 |
출처 | 인터넷한겨레유머게시판 |
원문 | 어느 날 백수와 친구가 만났다. 친구 : ○○야, 너 취직 안하니? 백수 : IMF 때문에 취직이 갈수록 어려워. 친구 : 그럼 뭐하구 지내니? 백수 : 음, 난 요즘 호떡이야. 친구 : 호떡? 그게 머야? 백수 : 백수보다 더 심한 거지. 하루 종일 배 깔고 방 안에 철퍼덕 퍼져 있으면 엄마가 잠깐씩 들어와서 뒤집어 주고 가거든….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1098 | 2009-06-08 | 컴퓨터게임 | 3577 |
1097 | 2008-01-04 | 예쁜 여자와 못생긴 여자 | 3576 |
1096 | 2005-05-23 | 놀부 마누라 | 3576 |
1095 | 2009-09-30 | 남편 사용 설명서 | 3575 |
1094 | 2009-07-21 | 조숙한 아이 | 3575 |
1093 | 2008-09-12 | 군대 vs 시집 | 3575 |
1092 | 2006-04-27 | 원인과 결과 | 3575 |
1091 | 2005-04-09 | 쌀밥의 위험성 | 3575 |
1090 | 2009-10-16 | 모델 그리기 | 3574 |
1089 | 2005-10-13 | 영국으로 시집 간 아시아 여자 | 3574 |
1088 | 2009-05-06 | 영국인 vs 미국인 | 3573 |
1087 | 2008-06-19 | 도서관에서 | 3572 |
1086 | 2009-02-26 | 음흉한 고객 | 3567 |
1085 | 2005-09-02 | 위대한 유대인들 | 3567 |
1084 | 2006-05-11 | 복권이 주는 슬픔 | 3566 |
1083 | 2009-06-02 | 자동차 사고 | 3565 |
1082 | 2008-03-14 | 학기 초에 있었던 일 | 3565 |
1081 | 2010-01-25 | 임기응변(臨機應變) | 3563 |
1080 | 2009-09-10 | 어떤 유언 | 3563 |
1079 | 2006-04-06 | 자식 걱정 | 3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