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안에서 한 자세로 오래 누워 있으면
정말 문제가 있을 수 있겠군요.
가끔씩 들어오셔서 한 번씩 뒤집어주는
엄마의 센스 또한 일품입니다.^^
정말 문제가 있을 수 있겠군요.
가끔씩 들어오셔서 한 번씩 뒤집어주는
엄마의 센스 또한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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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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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5-11-23 |
출처 | 인터넷한겨레유머게시판 |
원문 | 어느 날 백수와 친구가 만났다. 친구 : ○○야, 너 취직 안하니? 백수 : IMF 때문에 취직이 갈수록 어려워. 친구 : 그럼 뭐하구 지내니? 백수 : 음, 난 요즘 호떡이야. 친구 : 호떡? 그게 머야? 백수 : 백수보다 더 심한 거지. 하루 종일 배 깔고 방 안에 철퍼덕 퍼져 있으면 엄마가 잠깐씩 들어와서 뒤집어 주고 가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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