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오해를 살 만하지만,
우리의 교육 현장 이야기는 아니고요,
서양 이야기를 우리 식으로
각색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어떤 교회의 목사님이 어느 날,
주일학교의 한 어린이에게 물었습니다.
목사: "여리고 성을 누가 무너드렸지?"
어린이: "제가 안 그랬는데요?"
한심하게 생각한 목사님은
주일학교 교사에게 따졌습니다.
교사: "저 학생, 그럴 학생이 아니에요."
기가 막힌 목사님이 당회에다
이 심각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장로님이 말했습니다.
장로: "목사님, 그거 누가 무너뜨렸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교회에서 물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의 교육 현장 이야기는 아니고요,
서양 이야기를 우리 식으로
각색한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어떤 교회의 목사님이 어느 날,
주일학교의 한 어린이에게 물었습니다.
목사: "여리고 성을 누가 무너드렸지?"
어린이: "제가 안 그랬는데요?"
한심하게 생각한 목사님은
주일학교 교사에게 따졌습니다.
교사: "저 학생, 그럴 학생이 아니에요."
기가 막힌 목사님이 당회에다
이 심각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장로님이 말했습니다.
장로: "목사님, 그거 누가 무너뜨렸는지는 모르지만, 우리 교회에서 물어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