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 우기다가 망신 당한 일을
웬만한 사람은 다 겪어보았을 겁니다.
빡빡 우기다가도 잘못임이 판명됐을 때는
얼른 시인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웬만한 사람은 다 겪어보았을 겁니다.
빡빡 우기다가도 잘못임이 판명됐을 때는
얼른 시인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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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6-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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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날 | 2002-04-15 |
출처 | 들은이야기 |
원문 | 요즘 한국에서 젤루 빡빡 우기는 사람 시리즈. 1. 첨성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사람. 2. 공모주를 술이라고 우기는 사람. 3. 으악새를 새라고 우기는 사람. 4. 복상사를 절이라고 우기는 사람. 5. 몽고반점을 중국집이라고 우기는 사람. 6. 안중근을 의사라고 우기는 사람. 7. 니기미를 쌀이라고 우기는 사람. 8. 좆도를 섬이라고 우기는 사람. 9. 가르마를 말이라고 우기는 사람. 10. 북한산을 북한에 있다고 우기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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