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좌석띠 미착용, 음주운전….
처벌이 적지 않겠는데요?
아내가 무슨 억하심정(抑何心情)으로
남편을 궁지에 몰아넣었겠습니까?
다만 남편의 운전습관을 고쳐 보자는
애절한 뜻이 있었겠지요.
처벌이 적지 않겠는데요?
아내가 무슨 억하심정(抑何心情)으로
남편을 궁지에 몰아넣었겠습니까?
다만 남편의 운전습관을 고쳐 보자는
애절한 뜻이 있었겠지요.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6-03-16 |
---|---|
실린날 | 2005-12-13 |
출처 | 한국경제 |
원문 | 운전하는 사람을 경관이 제지했다. 남자 - 무슨 일입니까? 경관 - 55마일 구역인데 최소한 75마일로 달렸습니다. 남자 - 아닙니다. 65마일로 왔습니다. 아내 - 당신 80마일로 달렸잖아요. 경관 - 그리고 안전벨트도 착용하지 않았어요. 남자 - 착용하고 있다가 당신이 다가올 때 끌렀어요. 아내 - 당신이 언제 안전벨트를 착용할 때가 있었나요. 남자(아내를 향해) - 그 놈의 아가리 닥치지 못해! 경관 - 부인, 남편께서는 늘 이런 식으로 말하나요? 아내 - 아뇨. 술 마시고 취했을 때만 이래요.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398 | 2008-12-19 | 느끼한 남자 이야기 | 3042 |
397 | 2009-11-18 | 뉴요커 | 2985 |
396 | 2007-06-27 | 눈치 없는 리포터 | 4653 |
395 | 2003-09-25 | 눈병에 걸린 내 친구 | 2342 |
394 | 2005-08-02 | 누루미의 비밀 | 3263 |
393 | 2005-11-19 | 누나의 한마디 | 4210 |
392 | 2004-12-14 | 누구야? | 2981 |
391 | 2003-12-05 | 누가 이런 짓을? | 2581 |
390 | 2005-10-08 | 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은 | 3806 |
389 | 2010-12-22 | 누가 구원하는가? | 4209 |
388 | 2008-02-12 | 뇌의 지시를 혀가 따라주지 않을 때 | 3154 |
387 | 2005-11-12 | 높으신 분을 만난 친구 | 3885 |
386 | 2005-11-16 | 농부와 돼지 | 3976 |
385 | 2005-05-23 | 놀부 마누라 | 3575 |
384 | 2003-08-28 | 논산 훈련소 | 2233 |
383 | 2004-11-10 | 논문 해독법 | 2484 |
382 | 2006-01-14 | 노총각의 복수 | 4587 |
381 | 2010-08-26 | 노총각 의사 | 5415 |
380 | 2005-09-21 | 노처녀를 자극하는 말 | 7148 |
379 | 2009-11-13 | 노처녀가 사랑하는 남자 | 32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