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수학으로 알아본 생활

by 마을지기 posted Mar 22, 2006
Extra Form
보일날 2006-03-23
실린날 2001-12-18
출처 들은이야기
원문 ♥ 수학으로 푼 로맨스

* 현명한 남자 + 현명한 여자 = 로맨스
* 현명한 남자 + 멍청한 여자 = 사건
* 멍청한 남자 + 현명한 여자 = 결혼
* 멍청한 남자 + 멍청한 여자 = 임신

♥ 수학으로 푼 사무실

* 현명한 보스 + 현명한 종업원 = 이윤
* 현명한 보스 + 멍청한 종업원 = 생산
* 멍청한 보스 + 현명한 종업원 = 진흥
* 멍청한 보스 + 멍청한 종업원 = 잔업

♥ 수학으로 푼 쇼핑

* 남자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1달러 짜리 물건을 사기 위해 2달러를 지불한다.
* 여자는 2달러 짜리를 사기 위해 1달러를 지불한다. 하지만 그녀에게 아무짝에도 필요 없는 물건들이다.

♥ 일반 방정식과 통계

* 여자는 그녀가 남편을 갖게 될 때까지 미래를 걱정한다.
* 남자는 아내를 갖게 될 때까지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법이 없다.
대체로 여자는 알뜰하고 남자는
무개념으로 산다는 것을 풍자한 듯.
로맨스와 관련한 내용을 보면,
여자가 현명하면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문제로군요.
남자는 멍청해도 큰 사고가 없지만
여자가 현명치 못하면 사고 발생.
결론: 어쨌든 세상의 리더는 여자다.

이야기마을 웃음샘

전대환의 유머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제목 조회 수
1678 2009-05-29 "가게는 누가 봐?" 3515
1677 2010-07-20 "고마우신 이대통령 우리대통령" 5284
1676 2010-09-02 "그냥 내려갈 수 없지" 4973
1675 2009-10-12 "나를 여자로 만들어 줘요!" 3416
1674 2007-03-07 "난 알아요!" 3948
1673 2006-02-01 "너도 겪어 봐라" 3786
1672 2009-04-07 "늘 그런 건 아니지!" 3475
1671 2004-12-06 "멋진 남자 가나다라" 2929
1670 2009-10-23 "상심하지 말고 차라리…" 3255
1669 2009-07-03 "성경 좀 제대로 읽어라!" 3937
1668 2010-03-03 "아이 럽 유" 4616
1667 2010-04-29 "아이들이 모두 몇입니까?" 4432
1666 2010-02-08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셨나요?" 4041
1665 2004-07-20 "엿 먹어라"가 욕이 된 이유 3203
1664 2009-10-07 "오빠, 배고파요!" 3971
1663 2009-11-10 "옹달샘" 비판 3434
1662 2010-10-05 "왜 찾으십니까?" 4935
1661 2010-11-12 "움 그왈라!" 4448
1660 2003-09-04 "웃기는 사람이 더 나빠" 2466
1659 2010-11-23 "제가 잘못 탔군요!" 432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