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이게 정말 실화라면
이런 황당한 일도 없지 싶습니다.^^
청중이 달랑 한 사람밖에 없는 데서
강연과 질의응답을 한 것도 대단하지만
그 사람이 다음 강연 강사였다니….
그런데 실명을 들어서 근거를 댔으니
실화였던 것 같기는 합니다.
이런 황당한 일도 없지 싶습니다.^^
청중이 달랑 한 사람밖에 없는 데서
강연과 질의응답을 한 것도 대단하지만
그 사람이 다음 강연 강사였다니….
그런데 실명을 들어서 근거를 댔으니
실화였던 것 같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