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정신과에서 이런 걸 하겠습니까?
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겠지요.
그러나 상대와 대화를 나눌 때, 스스로
상황 판단을 하지 못하고 상대의
페이스에 말려들어가면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야기 같습니다.
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겠지요.
그러나 상대와 대화를 나눌 때, 스스로
상황 판단을 하지 못하고 상대의
페이스에 말려들어가면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야기 같습니다.
사이트 로그인
보일날 | 2006-04-13 |
---|---|
실린날 | 2006-01-05 |
출처 | 이야기나라 |
원문 | 정신병원을 방문한 사람이 원장에게 환자의 수용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이 뭐냐고 물었다. "우리는 욕조에 물을 채워놓고는 욕조를 비우도록 환자에게 차 숟가락과 찻잔과 바켓을 줍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숟가락보다 큰 바켓을 택하겠군요" 라고 방문객은 말했다.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람 같으면 욕조 배수구 마개를 제거합니다." 원장의 대답이었다.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258 | 2004-06-10 | 백일 동안의 사랑 | 2667 |
257 | 2004-11-30 | 수녀님들의 비밀 | 2666 |
256 | 2004-02-06 | 오랜만에 만난 두 친구 | 2666 |
255 | 2008-11-13 | 관절염 | 2662 |
254 | 2004-05-15 | 수금작전 | 2661 |
253 | 2004-04-26 | 여전히 아파요! | 2661 |
252 | 2004-03-02 | 우리 학교 수학선생님 | 2661 |
251 | 2003-09-01 | 범인은 누구? | 2660 |
250 | 2004-12-29 | 나의 새해 결심 | 2657 |
249 | 2003-07-31 | 우리반 반장 임영○! | 2655 |
248 | 2004-10-20 | 오해 | 2651 |
247 | 2004-08-02 | 가수의 네 가지 유형 | 2651 |
246 | 2004-05-06 | 행복한 커플 vs 민망한 솔로 | 2651 |
245 | 2004-10-27 | 할아버지는 어디에? | 2650 |
244 | 2004-11-29 | 한글은 복 받은 언어이다 | 2649 |
243 | 2003-12-02 | 친구가 쓴 반성문 | 2646 |
242 | 2004-08-17 | 완벽한 주님 | 2645 |
241 | 2004-02-03 | 시각의 차이 | 2645 |
240 | 2008-11-19 | 말조심 | 2644 |
239 | 2004-07-21 | 월드컵 결승전 | 2641 |